주변에서 범보의자를 물려줘서 쓰고있었는데 아이가 9개월되니 금방 스스로 의자에서 빠져나오더라고요
그래서 다른 상품 찾아보다가 평소에 예쁘다고 생각한 에시앙 p에디션 범보의자를 구매했습니다
바퀴가 있어서 큰 아이가 밀어주니 편하고 다른 식구들도 아이를 돌보는게 거능해졌어요
식판이 커서 책이랑 딸랑이 다 놔두고 볼 수 있고요
바퀴가 있어서 청소할때나 집안을 이동하기도 편하지요
아무리 좋아도 아이가 앉아있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는데
엉덩이가 안쪽 깊숙이 있어서 빠져나오지를 못해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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